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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납품] "동남권유통단지내 벤자민무어페인트 납품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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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4 22:47:21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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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파구 문정동 총 56만694㎡ 대지에 조성되는 동남권유통단지는 전문상가와 물류단지, 활성화단지로 구분된다. '가든파이브'라고 이름을 정한 전문상가는 총 8400개 점포가 입주한다.
이 중에는 청계천 이주상인 6400여 명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. 연면적 82만228㎡로 롯데월드의 1.4배, 63빌딩의 5배, 코엑스의 6배로 단일상가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다.
생활용품 판매와 아파트형 공장, 산업용재 상가 등 총 3개 테마 상가가 지하 5층, 지상 10~11층 규모로 건설된다. 올해 4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.
대지가 26만1038㎡에 달하는 물류단지에는 화물터미널, 집배송센터, 창고, 주차장, 지원시설이 자리잡는다. 동남권유통단지는 오는 2010년 개발를 완료한다는 일정을 세워 놓고 있다. 총면적이 54만8313㎡인 문정지구에는 2011년까지 미래형 첨단산업단지와 공공시설이 들어선다. 10만8000㎡ 용지에는 법원과 검찰청이 들어서는 법조타운으로 조성된다.
가블록은 영(Young)관, 리빙(Living)관, 패션(Fashion)관, 테크노(Techno)관 등 4개관으로 나눠 의류, 신발, 패션잡화, 가전제품, 조명기구, 문구 및 완구, 게임, 서적 등 생활용품 매장이 조성된다.
나블록은 아파트형공장, 다블록은 공구상가 등 각종 판매시설과 웰빙문화시설 등이 조성된다.
저희 (주)대현엠앤비에서는 초대형 유통단지인 동남권유통단지시설의 나블럭현장에 무한한 가능성과 이상적인 활동영역의 공간창출을 요구하는 곳에 적합한 벤자민무어페인트를 납품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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